광고경기전망지수 보고서

신뢰할 수 있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조사

제목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2019년 10월 전망보고서
작성일 2019-09-25 작성자 운영자 조회수 210

 

10월 광고시장 강보합세 전망


- 의류 및 신발, 음식 및 숙박서비스는 증가세 예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다음 달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발표했다. 10월 KAI는 102.4로 나타나 9월 대비 강보합세가 전망됐다. 추석특수에 부풀어 올랐던 광고시장이 제자리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이번 조사에서는 90 이하 또는 110 이상의 명확한 감소/증가세를 보인 매체가 없었다. 계속해서 강세를 보인 온라인-모바일도 지난달보다 12.5포인트 하락해 근 1년 중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다.

 

전업종이 KAI 100선을 웃돌았던 지난달 조사와 달리 이번에는 업종별로 증가/감소세가 갈렸다. 수치가 가장 높았던 ‘의류 및 신발’(131.6)의 경우 매출비중이 높은 겨울시즌 도래에 따라 광고비를 늘릴 것으로 보이며, 이외에 ‘음식 및 숙박서비스’(114.3), ‘정보처리장비’(110.0) 업종에서도 지출 증가가 예상된다. 반면 ‘운송장비’(83.3), ‘의료용품 및 장비, 의료서비스’(85.0) 업종에서는 감소세가 전망됐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달 국내 600여개 광고주에게 다음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 부동산 정보서비스 인지도는 직방>다방>네이버 순 … 월세는 '직방', 매매/전세는 '네이버부동산' 강세

 

가을 이사철을 맞이해 이번 월간트렌드 조사에서는 부동산 정보탐색과 이사서비스 이용행태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동산 정보제공 서비스의 인지도는 직방이 87.2%로 가장 높았고 다방(76.8%), 네이버부동산(66.0%), 호갱노노(35.2%)가 뒤를 이었다. 후발주자인 호갱노노의 경우 근래 공격적인 TV광고 집행으로 인지도가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사용해본 서비스는 직방(53.0%), 네이버부동산(46.4%), 다방(34.4%) 순이었는데, 30대와 40대는 네이버부동산 이용률이 가장 높았다(각 60.5%, 51.1%). 또 매매, 전세 매물에서는 네이버부동산이, 월세 매물에서는 직방이 가장 강세를 보였다.

 

한편 이사업체 정보의 경우 포털사이트 검색(41.8%)을 통해 얻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인터넷 커뮤니티사이트 방문(17.2%), 모바일앱 이용(12.0%)이 뒤를 이었다. 다만 20대는 모바일앱 이용비중이 타연령대보다 두드러지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0.1%). 이사업체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단연 '가격/요금'(46.3%)였으며 '업체의 인지도/평판'(25.3%)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사방법은 포장이사가 59.2%로 가장 높았고, 스스로 이사가 22.2%, 일반이사가 17.6%로 나타났다. 특이점으로는 경기/인천과, 부산/울산/경남 권역의 경우 포장이사 비율이 평균보다 크게 높았고, 대전/세종/충청과 강원/제주 권역은 스스로 이사 비율이 평균보다 크게 높았다.

 

 

본 조사자료는 방송통신위원회 정부혁신 실행계획에 따라 공공데이터로 제공되어, 코바코 통계시스템(adstat.kobaco.co.kr) 및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kr)에서 조사보고서 및 결과수치를 각각 내려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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