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2020년 12월 전망보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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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0-11-25 | 작성자 | 운영자 | 조회수 | 624 | ||||
코로나로 숙였던 마케팅, 12월에 고개 든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김기만)가 12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발표했다. 12월 KAI는 102.3으로 보합세가 전망된다. 작년 12월과 달리 온라인·모바일의 일방적 강세가 아닌 지상파TV와 라디오 등 매체 전반적으로 보합세를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하반기로 미뤄졌던 마케팅 활동이 12월에 접어들며 집행되는 것으로 관측된다.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국내 470개 광고주에게 다음달의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으면 100을 넘고, 반대면 100미만이 된다. 또한 종합 KAI는 각 매체별 지수를 평균한 값이 아니고 매체구분 없이 총광고비 증감여부를 별도로 물어본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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